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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달리기를 합니다 - 작은 성취로 쌓아 가는 즐거움 ㅣ 아잉(I+Ing) 시리즈
러닝해영 지음 / 샘터사 / 2023년 11월
평점 :
올해 5월부터 달리기를 취미로 하고 있어요. 달릴 때는 힘이 들지만 달리고 나서 느끼는 성취감은 정말 크더라고요.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마라톤 풀코스 도전인데 <오늘도 달리기를 합니다>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컬처블룸 카페 서평단 신청했는데 좋은 기회로 서평하게 되었어요.

[샘터사]<오늘도 달리기를 합니다>의 차례를 살펴봅니다.
5km 달리기를 좋아하는지 몰랐어요 ~ 42.195km 달리는 할머니가 되고 싶어까지 크게 4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달리기에 관한 책답게 5km, 10km, 21km, 42.195로 구분하는 것이 인상적이에요.


먼저 5km 중 달리기에 관한 오해와 진실의 내용이 많이 도움됐어요.
흔히 달리기 한다고 하면 주위 사람들이 무릎은 안 아프냐고 묻거든요. 지금은 덜하지만 가끔 뛰다보면 무릎에 통증이 있는 날도 있는데 그럴 땐 역시 스트레칭을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10km 중 새벽 달리기의 내용이 많이 공감됐어요.
저는 5월부터 달리기를 시작했는데 오후나 저녁보다는 오전에 달리는 게 좋더라고요. 그런데 여름에는 오전부터 기온이 많이 오르니까 도저히 밖에서 달릴수가 없어서 새벽 달리기에 도전했었어요.
평소에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게 일상이었는데 달리기에 대한 열정이 늦잠을 이기더라고요.
새벽에 달리기를 하고 나면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물론 늦게 잔 다음날 새벽 달리기 후에는 피곤이 몰려오긴 했지만 요즘처럼 추운 겨울에는 새벽 달리기를 하고 싶어도 못하니까 괜스레 여름 새벽 달리기가 떠오르네요.

달리면서 그리는 그림의 내용이 재밌었어요.
아트 러닝에 대해 처음 알게 됐는데 달리고 나서 그려진 그림이 참 재밌고 신기하네요.
제가 참가했던 대회도 끝나고 코스를 보니 벙어리장갑 모양이라 신기했는데 이것도 아트 러닝이네요.


해외 여행 말고 해외 마라톤의 내용이 좋았어요. 달리기를 취미로 국내 마라톤 대회에도 참가했었는데 그러다가 해외 마라톤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됐거든요.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해외 마라톤 참가라고 하는데 저도 가까운 해외에서 해외 마라톤 하는 날을 꿈꿔봅니다.

[샘터사]<오늘도 달리기를 합니다>
현재 달리기를 하고 있는 사람과 앞으로 달리기를 할 사람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내년에는 아직 도전해보지 못한 트레일 러닝과 풀코스 도전을 계획하고 있는데 [샘터사]<오늘도 달리기를 합니다>를 곁에 두고 도전에 성공하고 싶어요.

[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