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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도 모르던 뉴메릭의 수학 정복기 ㅣ 지식 올리고 1
박병철 지음, 홍그림 그림 / 올리 / 2023년 10월
평점 :
수의 체계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올리]<숫자도 모르던 뉴메릭의 수학 정복기>으로 수의 체계를 이해하고 싶어서 책세상 카페 서평단 신청했는데 좋은 기회로 서평하게 되었어요.

[올리]<숫자도 모르던 뉴메릭의 수학 정복기>의 차례를 살펴봅니다.
1. 가장 자연스러운 자연수 ~ 6. 숫자별 이야기까지 크게 6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 가장 자연스러운 자연수에서 주인공 뉴메릭이 ‘수’를 헤아릴 필요가 없었을 때와 ‘수‘를 헤아릴 필요가 있을 때 나름의 방법으로 숫자를 세고 읽는 모습이 엉뚱하지만 너무 귀여웠어요.
어릴 때부터 당연하게 읽고 쓰던 ’숫자’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2. 아무 것도 없는 0과 없는 것보다 작은 음수 부분에서는 0이 1500년 전쯤 인도 사람들이 발명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고 0의 발견이 얼마나 큰 일인지 파나마 숫자 노트를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어요.
수학적으로 올해가 2022년이 되어야 한다는 것과 영국에서는 땅 위의 충수는 0부터 시작한다는 상식도 얻게 되었고요.
앞으로 엘리베이터를 탈 때마다 0의 의미를 느끼게 될 것 같아요.


5. 숫자에 정보담기에서는 5학년 1학기 수학 중 약수에 대해 알 수 있었어요.
뉴메릭이 처음 양을 수놈(홀수), 암놈(짝수)으로 나누고, 다시 나이별로 나누고, 뚱뚱, 보통, 홀쭉으로 나누는 과정을 통해 약수의 의미를 알아가는 과정이 흥미로웠어요.


[올리]<숫자도 모르던 뉴메릭의 수학 정복기>은 초등 교과 연계도 되니까 해당 부분 공부할 때 함께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거에요.

[올리]<숫자도 모르던 뉴메릭의 수학 정복기>
아이가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어서 좋았고 다양한 수학 용어도 알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수학적인 개념도 중요하지만 덧셈과 뺄셈과 곱셈과 나눗셈 같은 사칙연산은 왜 필요한지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올리]<숫자도 모르던 뉴메릭의 수학 정복기>를 통해 필요한 이유를 알았고 수학을 좀 더 이해하고 멀리했던 수학이 조금은 가까워진 것 같아요.
올리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올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