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하고 홀가분한 집의 시간 - 오랜 습관이 만들어준 편안한 날들
우치다 아야노 지음, 임정아 옮김 / 라이프앤페이지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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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집으로 이사올 때만 해도 앞으로는 정리를 잘하면서 살아야지라고 다짐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해서 늘 아쉬워요. [라이프스타일]<느긋하고 홀가분한 집의 시간>으로 지금이라도 정리를 잘하면서 집에 있는 시간과 공간이 편했으면 해서 책세상 카페 서평단 신청했는데 좋은 기회로 서평하게 되었어요.



[라이프스타일]<느긋하고 홀가분한 집의 시간>의 차례를 살펴봅니다.
1부 마음이 편안해지는 라이프스타일 ~ 4부 습관으로 쉬워지는 살림까지 크게 4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부 마음이 편안해지는 라이프스타일 중 어쩌면 내 생에 마지막 집의 내용이 와 닿았어요.
저는 인생의 2/3라는 시간을 아파트에서 생활했고 생활하고 있는데 먼 미래에는 주택에서 한 번 살아보고 싶어요. 그래서 어쩌면 마지막이 될 집으로 아파트가 아닌 주택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너무 부럽고 주택에서의 삶이 어떨지 상상해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더라고요.



또 소소한 간식의 즐거움을 통해 가족과 보내는 간식타임이 소소하고도 큰 행복일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저도 다양한 간식으로 간식타임을 가지고 싶어졌어요.
간식으로 그냥 초코파이만 먹었었는데 초코파이와 냉동 믹스 베리를 함께 플레이팅 한 게 너무 근사해 보여요.



3부 누구나 찾기 쉬운 수납 중에서는 10년 후를 생각한 주방 수납 내용이 좋았어요.
기름이나 조미료 등 병 제품을 서랍에 보관한다는 아이디어가 참 좋은 것 같아요. 요리할 때마다 조미료 등을 꺼낼 때 불편하다는 생각만 했는데 내일부터 서랍으로 수납 방법을 당장 바꾸려고요.
주방 곳곳 수납 방법을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참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4부 습관으로 쉬워지는 살림 중에서는 약간의 수고로 수월해지는 요리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됐어요.
요리를 할 때마다 재료 손질을 하다보니 요리 시간이 많이 걸리고 힘들었는데 내일을 위해 오늘 해두는 5분간의 밑준비라니 이래서 역시 살림은 고수들께 배워야 하나봐요.



[라이프스타일]<느긋하고 홀가분한 집의 시간>
전업주부로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고 있는데 [라이프스타일]<느긋하고 홀가분한 집의 시간>을 읽으면서 지금부터라도 라이프스타일을 바꾸고 수납과 살림을 제대로 해서 가족들이 편안한 집에서 생활하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라이프스타일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라이프스타일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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