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란다 - 이 시대의 남편, 아들, 아버지를 위한 자기회복 심리학
최광현 지음 / 유노라이프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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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들이 사춘기는 아니지만 사춘기를 보내고 나면 아무래도 아빠와의 관계가 이전과는 달라질 것 같아요. 아빠(아버지)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또 아빠(아버지)라는 존재의 의미도 함께 알아가고 아들과 아버지는 아들과 어머니와는 어떻게 다른지도 알고 싶어서 [유노북스]<아들은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란다> 컬처블룸 카페 서평단 신청했는데 좋은 기회로 서평하게 되었어요.



[유노북스]<아들은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란다>의 목차를 살펴봅니다.
1장 “누구의 남편, 누구의 아버지로 산다는 것” : 아버지의 시선에 대하여 ~ 5장 “아버지의 어깨를 털어 주는 시간” : 남자의 회복에 대하여까지 크게 5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장 “누구의 남편, 누구의 아버지로 산다는 것” : 아버지의 시선에 대하여 중 집 안 곳곳 쉴 곳이 없다에서 중년기에 취미나 관심사 등을 하도록 권한다고 했는데 얼마 전 김미경 강사님도 한 예능에 나와서 같은 얘기를 하셨거든요.
50세 이후에 반드시 필요한 마음의 쉼터가 있어야 하고 부부가 서로 응원하는 각자의 취미가 필요하다고 말이죠.



존경받는 남편, 존경받는 아버지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아내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도 느낍니다.



3장 “아들은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란다” : 아버지의 정체성에 대하여 중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려줘야 할 것은 아들 곁에서 아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아버지가 곁에서 응원해 주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4장 “아버지가 사라진 시대에 아버지 되기” : 아버지의 역할에 대하여 중에서 아들의 인생에서 절대적으로 아버지가 필요한 시기가 바로 청소년기라는 걸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어요.
다행히 저희 남편은 이 사실을 알고 있더라고요.
이 시기 멘토 같은 아버지가 되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유년기 시절부터 신뢰 관계를 쌓아야 한다는 것.
사춘기 시절 아버지의 역할이 얼마나 필요하고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달아요.



아버지가 되려면 ’아버지‘ 자체를 배워야 한다는 말이 인상적이에요.
아들에게 아버지의 존재는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아들에게 남편이 좋은 아버지가 될 수 있도록 옆에서 잘 도와줘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아들을 둔 아버지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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