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수학 - 우리를 둘러싼 일상 속 수학의 원리
아드리안 파엔사 지음, 최유정 옮김 / 해나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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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초5가 되니 수학이 더 어려워지는데 다른 과목보다 수학을 좋아하지 않는 두 아이를 위해서 [해나무]<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수학>로 수학의 원리로 재미를 알게 하고 중2 아이에게는 중등 수학 공부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책세상 카페 서평단 신청했는데 좋은 기회로 서평하게 되었어요.



[해나무]<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수학>의 차례를 살펴봅니다.
1장 흥미로운 수 ~ 5장 궁리와 호기심까지 크게 다섯 부분으로 나눠져 있어요.



1장 흥미로운 수의 흥미로운 수는 중학생 아이가 학교에서 배웠던 소수와 합성수에 관한 얘기라서 더 흥미롭게 봤어요.
알고 있는 내용을 책에서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수학의 재미를 조금은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4장 수수께끼 같은 문제에서 테니스 토너먼트 참가자 128명 부분도 재밌었어요.
해법을 통해서 다른 방식으로 생각해 볼 기회가 있는 것도 좋았고요.
수학문제에서 답까지 이를 때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는 걸 알려주는 좋은 예인 것 같아요.



5장 궁리와 호기심에서 수학자가 받는 질문을 보면서 저는 수학포기자였고 수학전공이나 수학을 잘하는 사람들에게 똑같은 질문을 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아직도 수학이 어려운데 아이들에게는 제가 알지 못했던 수학의 원리와 이 책이 말하고 있는 수학의 아름다움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내가 이 책을 쓴 이유를 읽고 아이들에게 수학은 어렵지만 수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소한의 호기심을 일깨우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걸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요.



[해나무]<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수학>
수학 교과과정 연계 중등수학 내용도 나오고 일상 속 예시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어서 수학의 흥미를 높여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수포자가 되기 전에 수학의 재미와 아름다움을 깨달으면 좋겠어요.

해나무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해나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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