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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멕의 모험 - 말라위 편 ㅣ 굿네이버스 세계시민교육 만화
박영순 지음, 굿네이버스 기획 / 초록비책공방 / 2022년 12월
평점 :
작년에 아이 학교에서 굿네이버스 ‘세계시민교육 편지쓰기대회’ 일환으로 라멕에게 편지 쓰기를 하면서 처음 라멕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 그 편지의 주인공인 라멕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와서 [초록비책공방]<라멕의 모험> 책세상 카페 서평단 신청했는데 좋은 기회로 서평하게 되었어요.

제14회 2022년 편지쓰기대회의 주인공이자 라멕의 모험의 주인공은 아프리카 말라위에 살고 있는 10살 소년 라멕이에요.


[초록비책공방]<라멕의 모험>의 차례를 살펴봅니다.

3년 전 엄마는 병으로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생계를 위해 먼 곳으로 일을 떠난 후 라멕은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죠. 아버지의 목소리라도 자주 듣고 싶지만 전화기가 없어 일 년에 두어 번 옆 마을에 가서 통화하는 것이 전부인 라멕은 온가족이 모여 사는 것이 소원이에요.

굿네이버스의 도움으로 보고 싶은 아빠를 만나러 가게 되는데 라멕의 아빠가 있는 곳은 집으로부터 약 400km 떨어진 곳인데 도로 사정이 좋지 않은 말라위에서는 3일 정도의 긴 시간이 걸리는 여행이었어요.


말라위는 우리나라에서 비행기를 두 번이나 경유해서 23시간 을 가야 할 만큼 멀리 떨어진 아프리카 대륙 남동부에 위치한 나라입니다. 우리나라와 면적은 비슷하지만 지하자원도 부족하고 세계에서 가난한 나라 중 하나라고 해요.
아프리카 말라위에 대한 지리와 역사, 말라위의 전통 음식, 기후, 문화와 같은 국가 정보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밌게 담아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좋은 책이에요.


세계시민교육 편지쓰기 대회 수상작 128편이 수록되어 있는데 다양한 편지 내용이 정말 감동이더라고요.


[초록비책공방]<라멕의 모험>
만화를 통해 지구촌의 고통 받는 이웃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나눔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가 곁에 있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주는 고마운 책이에요.
초록비책공방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록비책공방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