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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문장력 - 매일 쓰는 말과 글을 센스 있게 만드는 법
김선영 지음 / 더퀘스트 / 2022년 11월
평점 :
내가 말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의 말을 더 잘 듣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말하기 보다는 듣는 걸 주로 하는 편이에요. 그러다보니 내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는 게 점점 어려워지고 요즘에는 만나서 대화할 기회도 적고 서평이나 SNS를 더 이용하다보니 짧은 내용으로 의사를 전달하는 것도 어렵더라고요. [더퀘스트]<어른의 문장력>으로 하고 싶은 말을 정확하고 간결하게 하고 싶어서 책세상 카페 서평단 신청했는데 좋은 기회로 서평하게 되었어요.

[더퀘스트]<어른의 문장력>의 차례를 살펴봅니다.
1장 원활한 대화를 위한 문장의 기본 ~ 5장 어른의 문장을 위한 평소 습관까지 크게 다섯 부분으로 나눠져 있어요.


1장 원활한 대화를 위한 문장의 기본 중에서 나는 유감이 유감스럽다 : 어휘력이 필요한 이유의 내용이 공감되요.
글에도 나와있지만 ‘아 다르고 어 다르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고 느낄 때가 종종 있거든요.
예를 들어 어떤 과일을 온라인으로 구매 후 배송 받고 보니 과일이 상품 설명의 사진과 다르고 겉으로 볼 때는 멀쩡했는데 막상 먹으려고 잘랐을 때 속이 상해서 환불을 요청할 일이 있었어요. 그럴 때 판매자도 과일 속을 알 수 없고 일부러 그런 물건을 보낸 건 아니지만 미안하다는 사과 한마디 없이 환불은 해주겠지만 어떤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하면서 그 판매자의 태도에 다시는 거래를 할 일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2장 강력한 힘이 되는 문장의 활용 중에서는 내향인에게 더욱 힘이 되는 온라인 글쓰기 부분이 너무 와 닿았어요.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하고 즐기는데 막상 온라인 글쓰기는 아직 많이 어색해요.
복면가왕에 나오는 분들이 가면 뒤에서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목소리로 노래를 들려주듯이 저도 온라인 글쓰기를 통해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거든요.
그럴려면 더욱 어른의 문장 쓰기에 힘써야겠어요.


각 장이 끝날 때 습관들이기를 통해 어른의 문장을 쓰는 팁도 알 수 있어서 좋아요.


4장 내가 쓰는 문장을 세련되게 중에서는 관계를 좋게 만드는 댓글 센스 : 맞춤형 댓글 달기에 관심이 많이 가더라고요.
댓글 달기가 어려워서 시간을 보내다 결국 댓글을 못 다는 일이 많았는데 유형별로 어떤 댓글을 달아야 하는지 예시로 설명되어 있어서 유형에 맞게 댓글 다는 연습을 계속해서 센스 있는 댓글 달고 싶어요.


[더퀘스트]<어른의 문장력>
대화 목적, 타깃, 배려 세 가지 여건을 제대로 갖춘 ‘어른의 문장’은 소통할 때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고 해요.
[더퀘스트]<어른의 문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어요.
부족한 어휘는 공부를 해서 어휘력을 풍부하게 하고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면서 어른의 문장력을 제대로 갖추기 위해 앞으로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더퀘스트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더퀘스트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