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니멀 유목민입니다 - 여행 가방 하나에 담은 미니멀 라이프
박건우 지음 / 길벗 / 2022년 10월
평점 :
절판


마음은 늘 미니멀을 꿈꾸지만 현실은 맥시멀인 저를 위해 이제는 미니멀한 생활을 위해서 [길벗]<나는 미니멀 유목민입니다> 책세상 카페 서평단 신청했는데 좋은 기회로 서평하게 되었어요.



[길벗]<나는 미니멀 유목민입니다> 차례를 살펴봅니다.
1장 미니멀유목민 탄생기 ~ 3장 미니멀리스트 유랑기까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눠져 있어요.



프롤로그 ‘나를 믿는 것’이 내 노후 대비라는 내용이 인상적이에요.



1장 미니멀유목민 탄생기에서 이 문장을 얘기할 수 있다면 진정한 미니멀리스트라고 할 수 있겠어요.
정말 이게 가능한 일인지..
저는 언제쯤 이런 삶을 살 수 있을지..



[길벗]<나는 미니멀 유목민입니다>애서 제일 관심있게 읽은 부분은 2장 미니멀 라이프 실천법이에요.
현실을 맥시멀 라이프로 살고 있어서 늘 마음은 미니멀하게 살고 싶은데 잘 안되더라고요.
그 중에서도 디지털 파일 이별하기는 쉬우면서도 어렵네요.
여행이나 일상속에서 남는 건 사진뿐이라는 생각과 사진이라는 건 언젠가 다시 보겠지라는 생각을 늘 하거든요.
그래도 이 책을 읽으면서 당시에는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사진들을 정리하고 보니 뭔가 조금은 홀가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진 정리도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억의 물건은 정말 버리기 힘든 것 같아요.
한동안 아이들이 수업시간에 만들어온 것들은 너무 소중해 버리기 힘들었는데 이제는 예쁜 쓰레기(?)라는 생각에 정말 중요한 건 사진으로 남기고 정리를 하고 있어요.
이별 물건 체크 리스트를 통해서 물건을 잘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3장 미니멀리스트 유랑기에서 위기 앞의 리얼리스트 부분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코로나19도 그렇고 지진, 태풍 등 여러 재난에 대비하려면 평소에 비상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물건을 필요 최소한만 소유하고 그 상황에 자신을 구제하겠다는 의지를 평소에도 갖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미니멀리스트가 된 이후 생긴 변화 100선 저도 언젠가 느낄 날이 오길 기다리며 지금부터라도 미니멀 라이프 실천법 하나씩 실천해야겠어요.



[길벗]<나는 미니멀 유목민입니다>
프롤로그에서 읽었던 인상적인 내용이 이 책을 읽고 난 후 더 와 닿았어요. 어느 순간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물건이 필요가 없어졌는데도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물건 찾는데에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곤 했는데 이제는 그런 것들을 정리하고 물건이 아니라 경험에 돈을 쓸 수 있도록 계획을 잘 세워야겠어요.

길벗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길벗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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