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내가 가장 듣고 싶던 말
따듯한 목소리 현준 지음 / 더퀘스트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46만여 명의 구독자를 둔 유튜버가 쓴 첫 에세이의 내용이 궁금해서 [더퀘스트]<사실은 내가 가장 듣고 싶던 말> 책세상 카페 서평단 신청했는데 좋은 기회로 서평하게 되었어요.



[더퀘스트]<사실은 내가 가장 듣고 싶던 말> 차례를 살펴봅니다.
01 눈 감으면 지친 머리를 쓰다듬는 손길처럼 ~ 04 발길을 서성일 때 별빛이 되어준 이야기까지 크게 4장으로 나눠져있어요.



책은 크지 않지만 내용은 정말 알차게 꽉 차 있는 것 같아요.
에세이 사이사이에 시가 있어서 기분도 전환되고 에세이와 시를 함께 읽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01 눈 감으면 지친 머리를 쓰다듬는 손길처럼 중에서 나만의 꽃을 피울 후 있다면의 내용이 좋았어요.
보이지 않는 꿈을 위해 노력하는 일이 쉽지 않지만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는 사실을 깨달았거든요.
이제는 꿈을 꿀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어떤 꿈이 있었는지 어떤 꿈을 꾸고 싶은 지 고민만 하더라도 살짝 설레긴 하네요.



잠시 멈추어 서야 할 때의 내용은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할 지에 대해 고민할 때 도움이 되는 내용 같아요.
자녀를 키울 때 부모의 꿈이 아닌 아이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원하는 지 부모가 같이 고민하고 도와주는 일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일이니까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나와 맞지 않은 일인 걸 알았을 때 과감히 다른 일을 선택하는 것 또한 용기있는 일이라는 것도 말이지요.



이해할 수 없는 장면에서는 재밌게 봤던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관심이 가더라고요.
저 또한 편견을 가지고 대했던 사람의 다른 모습을 보고 놀랐던 적이 있는데 앞으로는 좀 더 다양한 시각으로 누군가를 이해할 필요가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더퀘스트]<사실은 내가 가장 듣고 싶던 말>
이 책을 통해서 남에게만 했던 배려, 위로, 웃음 등이 정말 필요한 사람은 나 자신이 아닌지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나에게만 인색했던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면서 잠들기전 한 번이라도 오늘을 열심히 살아낸 내 자신에게 잘하고 있다는 말을 꼭 해주고 싶어요.

더퀘스트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더퀘스트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