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진 쪽지 여섯살 소녀 엘레나가 남기고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카스&브룩 데저리크 지음 나선숙 옮김 2009년 최고의 감동실화~~ 가족에게 전하는 수백 통의 사랑의 쪾지를 집 안 곳곳에 숨겨두고 더난 작은천사 엘레나의9개월여 사랑의여정~ "엘레나가 우리에게 가르쳐준 교훈은 희망과 삶에 관한 것이다. 엘레나는 살아가는 방법을,사랑하고 웃는 방법을 내게 가르쳤다. 이 교훈을 나는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이것은 인간에 대한 살아이 담긴 책이다. 뇌종양 진단을 받은뒤,엘레나는 말이 끄는 마차 타기부터 미술관에 걸리는 걸작 그리기까지 크고 작은 자신의 소망들을 이루어나갔다. 그리고 그 삶은 오늘날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소아암 연구재단의 탄생으로 이어졌다.자신이 떠나고 난뒤 가족들이 찾아볼수 있도록 집안곳곳에 사랑의 메시지를 숨겨두었던 엘레나.빛줄기 하나 없을 것같은 어두운 순간에도,나보다 남을 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희망과 용기를 전해주던 한 소녀가 있었다. 생각담기 여섯살 소녀 엘레네가 들려주는 ~가슴아픈 감동의실화에요.엘레네가 뇌종양선거를받고 병마와 싸워가며 씩씩하고 밝게 헤쳐나가는모습이 너무 기특하고 대견하답니다. 책속에는 265일간의 엘레네가 병투병하면서 생긴 이야기들이 날짜와 일기형식으로 기록되어있고 책속에 엘레나의 모습도 실려서 더욱더~가슴이 찡하네요~힘들고 아프지만 웃고 씩씩한모습~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너무 가슴아프고 뭉클하게 해주네요.그시간동안 자기가 하고싶은것들을 조금씩 해가며 부모님께는 웃음과 희망을 선사하고~순간순간을 감동으로 만들어버린 작은천사같은 아이 엘레나~ 맨뒷장에는 남겨진 쪽지중에서라고 책속에 작은 책이있어요~ 그속에 내아이에게 사랑을 전하는 50가지 방법에대해 나오고 메모를할수있는공간까지있어요. 그안에 엘레나의 작은 사진이 담겨있어요.이작은책을보면서 우리아이에게 꼭 해줘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아이에게 줄수있는 사랑의선물일것같아요^^ 우리곁을 떠났지만 진정한 행복과 사랑과 희망을 가르쳐준 엘레네~작은천사가아닌가해요~ 책표지에한문구가 생각나네요~늦으면 안돼요!지금말해요 사랑한다고! 우리아이에게도 항상 사랑한다는 말 많이해줘야할것같아요!!그리고 주위에하고싶은사람들에게도 친구나 부모님에게도..그시간은 영원하지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