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은 만약 그런 게 있다면 내일 오는 게 아닙니다. 지옥은 바로 여기, 우리가 사는 오늘에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그것을 만든 거죠 이 지옥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두 가지밖에없습니다. 첫 번째는 사람들 대부분이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지옥을 그대로 놔두고, 모르는 체하면서 끝까지 살아내는 겁니다. 두 번째 방법은 위험합니다. 이 지옥의 한가운데 있으면서누가 그리고 무엇이 거기 속하지 않는지, 마찬가지로 누가 그리고 무엇이 지옥에 공간을 내줌으로써 그 지옥을 만들고 있는지알아내기 위해 끝까지 주의와 호기심을 놓지 않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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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단순히 차이를 인정하고 다양성을 수용하는 교육으로 멈추어서는 안 된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현존하는 차이를 인정하는 차이의 교육은 동일성의 교육으로부터 그리 멀리 나아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물론 동일성을 강조하는 교육과 차이를 강조하는 교육은 분명 다르다. 사실 이들은 서로 다를 뿐만 아니라 동일성과 차이라는 서로 대립되는 가치를 추구한다. 동일성의 교육은 특정한 하나의 가치만 추구하고 차이의 교육은 여러 가치의 공존을 추구한다는 커다란 차이에도 불구하고, 이 둘은 현존하는 질서 체제를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한다는 점에서 끊임없는 변화를 추동하는 차이생성의 교육과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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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잘 웃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한 순간부터 부모는 아이의 긍정적인 감정과 그 표현이 발달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텔레비전 개그프로그램을 온 가족이 함께 보는 것입니다.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부모가 먼저 크게 웃는 모습을 보여 주면 아이는 어리둥절해하면서도 쉽게 동화되어 자연스럽게 웃을 수 있답니다. 또 어색할 수도 있지만 저녁 식사 후에 가족이 모여 아주 큰 소리로 일부러라도 웃는 방법을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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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란 땜질식 개혁으로, 또는 낡은 사상과 미신들의 단순재배치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 너머에 있는 것을 이해하고, 그리하여 우리 자신의 공격성과 두려움에서 비롯한 이 파괴의 물결을 멈출 때에만 평화가 있을 수있습니다. 오직 그때에만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이 있고 세상에 구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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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장태후는 비범한 지혜와 재능으로 정국을 유리하게 이끌었다. 그녀는 활달하고 대담했으며, 깊은 안목과 지혜, 두터운 인덕과 굳은 의지, 용감함을 두루 지니고 있었다. 태종 홍타이지가 서거하자 양황기 대신들을 움직여 ‘어린 기주(푸린)를 황제로 추대하게 하고, 본인은 황태후 신분으로 정권을 장악했다. 그러나 수렴청정하지 않고 조용히 황제의 뒤에서어린 아들을 보필하며 대청의 기틀을 닦았다. 옳은 일은 사양하지 않았으며, 용감하게 중대한 임무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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