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란 땜질식 개혁으로, 또는 낡은 사상과 미신들의 단순재배치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 너머에 있는 것을 이해하고, 그리하여 우리 자신의 공격성과 두려움에서 비롯한 이 파괴의 물결을 멈출 때에만 평화가 있을 수있습니다. 오직 그때에만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이 있고 세상에 구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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