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은 자유에 이르는 수단입니다. 편견 없이 탐구하려면,
흔히 하듯 정치적 집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거나, 영적 스승인 구루sau 을 찾아다니거나, 온갖 종류의 광적인 종교 모임에 빠져드는 식으로 감정을 낭비해서는 안 됩니다. 이런 낭비는 머리와 가슴을 둔하게 만들어 통찰력을 앗아감으로써 주변 환경과 두려움에 자기를 내맡기게 합니다. 삶의 여러 면에대한 새로운 이해는 불타는 탐구심에서 오는 것이지, 다수를안이하게 따르는 데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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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됨은 삶의 법칙이다. 살아가는 것은 삶을 ‘상황‘으로 경험함을 의미한다. 우리는 계속적으로 이 상황에서 저 상황으로 움직인다. 좋은 느낌으로 다가오는 상황을 우리는 기회라부르며, 나쁜 사건으로 생각하는 상황은 거절하고 무시하려고한다. 그러나 이 두 가지 상황에서 같은 것이 일어나는데 그것을 우리는 상호 작용한다고 말한다. 이것이 우리 자신과 양심사이에 계약서를 작성할 필요가 있는 이유이다.
최고의 계약은 정직한 성찬이며 우리는 계약의 한계를 존중하며 그 존중하는 만큼 삶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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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탐한다‘는 게 무슨 뜻인가?
스스로를 넓게 열어두라.
자신을 꽁꽁 싸매서 삶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분별력으로는 얻을 수 없는 자기 자신과 인생에 대한 교훈을 스스로 내버리겠다는 태도나 다름없다. 다른 사람의 경험에서 얻어진 지식은전달될 수 없다. 그 지식은 고정된 정보가 아니라 특정한 상황에서 빚어진 실수(또는 무지)까지 포함하는 복잡미묘한 무엇이기 때문이다. 이런 지식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 채로 당신이 얻은 지식을 다른 누군가에게 전달하려는 노력은 마치 투명한 지도 위의한 점을 가리키는 것과 같다. 기준점이 없기에 당신의 행위는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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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중요한 선택을 타인에게 맡기지 마라. 설령 부모라 해도, 참고하는 건 좋지만 마지막에는 꼭 스스로납득이 가는 결정을 내린 뒤 살고 싶은 대로 살도록 스스로 결정한다면 어떻게 흘러가더라도 변명할 수 없잖아? 퇴로를 막는다는 건 거칠지만 성장을 위한 최고의방법이다. 큰소리를 치면서 자신의 일은 스스로 결정하고 퇴로를 막아라. 그후, 거기에 현실을 맞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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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막연한 질문도 잘 살펴보면 여러 개의 질문으로 이루어진것을 알 수 있다. 한 질문을 이렇게 여러 질문으로 나눈다. 이렇게나는 여러 개의 질문들 사이의 연관을 생각함으로써 최초의 커다란질문에 구체적인 대답을 제공해준다. 예를 들면 ‘이 신제품을 어떻게 꿀 것인가? 라는 커다란 질문은 ‘어떤 고객을 대상으로 할까?.
"판매망을 어떻게 활용할까 고비는 어디에 얼마를 쓸까? 라는 다양한 질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질문을 제대로 만드느냐의 여부는 질문의 정확한 ‘브레이크다운‘과 그 연관을 잘 살피는 것에달려 있다. 즉 어떻게 질문을 만드는가는 곧 질문을 어떻게 전개할까? 가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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