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됨은 삶의 법칙이다. 살아가는 것은 삶을 ‘상황‘으로 경험함을 의미한다. 우리는 계속적으로 이 상황에서 저 상황으로 움직인다. 좋은 느낌으로 다가오는 상황을 우리는 기회라부르며, 나쁜 사건으로 생각하는 상황은 거절하고 무시하려고한다. 그러나 이 두 가지 상황에서 같은 것이 일어나는데 그것을 우리는 상호 작용한다고 말한다. 이것이 우리 자신과 양심사이에 계약서를 작성할 필요가 있는 이유이다.
최고의 계약은 정직한 성찬이며 우리는 계약의 한계를 존중하며 그 존중하는 만큼 삶을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