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베르토 에코의 이상한 충고 

화가처럼 써라

독자를 의식하라

자신의 생각을 빨리 써라.

고치면 고칠수록 좋다

논리적 글쓰기의 결정적 비밀 

관행적 글쓰기의 악몽 

자료 조사에 앞서 잠정적 결론부터 써라. 

다이아몬드 형태로 써라. 

계속 서론으로 돌아가 논리 구조를 수정하라 

결론부터 전체를 단순하게 써라. 

잡스처럼 프로토타이핑하라. 

강제 논리적 글쓰기의 기쁨.

논리적 사고력이 커진다. 

가설사고력이 생긴다. 

커뮤니케이션 전체를 변화시킨다. 

다이아몬드 글쓰기는 영미식이다. 

조직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시킨다. 

기자들은 결론부터 쓴다. 

하나의 중심 개념을 잡아라 

문단까지도 결론부터 써라 

결론을 차별화하라. 

결론을 차별화하라. 

원칙에 따라 구조화하라 

"중요한 순서대로 써라. 

구체적으로 생생하게 써라 

문장은 짧게 써라. 

다이아몬드 글쓰기는 기본기다. 

동아시아 문화의 미괄식 

장벽을 넘어 결론으로 돌진하라. 

지금 결론부터 써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체계적으로 목표를 추진해 성공하는 사람은 고작 20퍼센트

당신을 들뜨게 할 때, 성공은 따라온다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성공법칙이 있다

동양에는 ‘최단기 목표형‘ 이 훨씬 많다

서양에도 ‘최단기 목표형‘ 인 사람이 많이 있다

동기부여의 모습은 두 가지 성향으로 나타난다

최단기 목표형은 ‘현재의 충족감‘에서,

중장기 목표형은 결과에 가까워진 느낌‘ 에서 에너지를 얻는다

중장기 목표형은 ‘목표‘, 최단기 목표형은 ‘사건‘

미야자토 아이는 ‘중장기 목표형‘, 존 우든은 ‘최단기 목표형

명확한 이미지로 꿈을 실현하는 중장기 목표형

중장기 목표형이라고 모두 다 실천력이 뛰어난 것은 아니다

소신이나 현재의 만족감이 충족되어야 하는 최단기 목표형

상대방의 성향을 모르면 ‘의욕‘을 상실할 수도 있다.

성향이 같다고 해서 꼭 잘 지낼 수 있다고는 할 수 없다

‘액션포인트‘는 열정적으로 행동하게 하는 의욕의 원천‘이다

아무런 제약도 없다면 어디에 가고 싶은가?

‘자기다움‘과 ‘원하는 모습‘, 이것이 ‘액션포인트‘ 다

우리는 ‘선택하는 시대‘ 에 살고 있다.

‘액션포인트‘를 찾으면 인생이 바뀐다

‘무엇을 위해, 어떻게 되고 싶다‘를 명확히 하라

충만한 인생을 살려면 ‘방법‘보다 ‘액션포인트‘를 찾아라

어떻게 하면 ‘액션포인트‘를 찾아낼 수 있을까?
신체나 감정에 깊이 새겨져 있는 것이어야 한다

에피소드에서 액션포인트를 찾는다

크든 작든 비전은 비전이다

행동하지 않으면 성공은 그림의 떡

나에게 맞는 행동 지침을 찾는다.

비전도 활용이 가능하다

성공의 열쇠는 이미 당신이 쥐고 있다

인생의 주인공인 당신에게는 두 가지 책임이 따른다

우리는 반드시 충실한 인생을 살게 되어 있다.

무작정 따라하지는 마라 

인생에 ‘패배자‘는 없다.

성공한 사람을 무작정 따라하지는 마라

성공에 꼭 희생이 따르는 건 아니다

눈앞의 목표에 몰두할 때,
가장 확실한 성공이 열린다!

중장기 목표로 성공한 사람 20%, 최단기 목표로 성공한 사람 80%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일에 모든 즐거움을 쏟아붓는다. 그것이 추진력과 지속력이 된다!

그들의 대부분은 성공을 위한 목표를 사전에 설정해서 성공을향해 달려간 것이 아니다. 오히려 하루하루를 보내는 가운데 최선을 다해 자신의 소신을 끊임없이 발휘한 결과, 또는 눈앞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동분서주한 결과, 크나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은 동서양 어디에나 있다.

우리는 이제 ‘비전은 매우 중요하다. 체계적인 목표를 가지고한 단계 한 단계 달성해나가다 보면 꿈을 이룬다‘ 라는 말을 수정해야 한다. 

 ‘지향하는 비전이나 체계적인 목표가 없으면 성공할수 없을까? 성과를 올릴 수는 없는 것일까?‘ 라는 질문에 당당히
"그런 일은 없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단지 몇 년 후에 어떻게 되고 싶다‘ 라는 미래의 꿈을 향해 목표를 세움으로써 의욕이 생기는 사람과, 하루하루 ‘나에게 있어무엇이 중요하다‘ 라는 단순한 신념이나 눈앞에 보이는 현실 속의문제를 당장 해결해나감으로써 느끼는 만족감을 만끽하려 함으로써 의욕이 솟아 결과를 내는 사람이 있을 뿐이라고 말해야 할 것이다. 내가 만나 온 수천 명의 사람이 이러한 사실을 대변해준다.

어떤 일을 할 것인지보다도, 우연히 접하게 된 일을 어떻게 해나갈 것인가, 이는 실제로 내가 만나왔던 많은 ‘최단기 목표형‘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부합한다.

또한 늘 현실적 만족감을 중시하는 사람이라면 최단기 목표형‘
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사람은 정말 현실적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일을 해야 남보다 더 잘하며 쉽게 지치지 않는다. 어떤 일이든그 현실 속의 충만감을 만끽할 수 있다면, 그들은 그러한 일들 속에서 자신을 성공시킬 기회를 쉽게 포착하게 된다.

액션포인트(현재의 만족감이나 비전)를 찾아내려면, 시간축과 공간축을 이용해 실마리를 찾아낼 수 있다.

액션포인트는 어떤 형태로든지 표현될 수 있다. 자신이납득할 수 있는지 없는지, 마음속에 있는지 없는지가 중요하다.

 액션포인트는 말뿐 아니라 행동이나 신체반응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최단기 목표형은 비전을 바꾸기 쉽고, 중장기 목표형은소신이나 현재의 만족감을 바꾸기 쉽다.

소신이나 현재의 만족감 · 비전을 명확히 한다.

에피소드(소목표)를 떠올려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체계적으로 목표를 추진해 성공하는 사람은 고작 20퍼센트

당신을 들뜨게 할 때, 성공은 따라온다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성공법칙이 있다.

동양에는 ‘최단기 목표형‘ 이 훨씬 많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경영은 ‘도박‘이다. 누구나 앞이 보이지않는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결단을 거듭하며 수를 늘리지 않으면 적에게 패하고 만다.

무사시노에는 ‘관찰하고 가설을 세워 검증하는 문화가 뿌리내렸다.
어떻게 해야 고객이 기뻐하는가. 라이벌 회사의 동향은 어떠한가.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다음 한 수‘ 를 놓기 위해서는 가설을세울 필요가 있다.

우수하지 않은 인재만으로 우수한 회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개인의 능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결과를 남길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왔기 때문이다.

경영은 눈앞의 이익을 포기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 

장기계획을 세우는 것은 오늘 할 일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다 

사장의 결정을 문자와 숫자로 전달하는 ‘경영계획서 

경영계획서는 타사를 모방해서 만들어라 

경영이념은 없어도 좋다. 필요하면 타사 것을 모방하라 

‘누군가 성공한 일‘을 모방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좋은 일‘은 가장마지막에 하라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을 절묘하게 운용해 하나의 조직으로 만드는것이 중요하다 

변화에 과감히 대처한 회사만이 살아남고 그렇지 않은 회사는 도태된다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길은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불만족도를 없애는 것이다 

세상에는 좋은 회사도 나쁜 회사도 없다. 좋은 사장과 나쁜 사장이있을 뿐 

좋은 상품이 팔리는 것이 아니다. 현재 시장에서 팔리는 상품이 좋은상품이다 

고객과 시장의 진실은 따로 있다 

 경쟁에 이기기 위해서는 라이벌을 철저히 분석하라 

불량재고는 자산이 아니라 사신 버리거나 값을 내려 팔아치워라

클레임이 발생해도 사원을 닦달하지 말고 일을 크게 만들어 전사적으로 해결에 임하라 

신규사업은 현 사업이 순탄할 때 자사의 사원을 투입해 시작해라 

고객과의 접촉은 철저히 아날로그로, 즉,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하라

사원교육이 불충분하면 톱다운으로 경영을 하고, 사원이 성장하면 바텀업으로 전환하라 

양호한 인간관계가 종업원 만족도 향상과 고객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진다 

회사의 실적은 커뮤니케이션의 양과 질에 비례한다 

경비를 과다하게 사용하면 자신이 손해를 입는 시스템, 따라서 사원의마음에 경영자 의식이 자라난다 

회의 발언은 현장과 가까운 하급자부터 사장은 철저히 듣기만 한다

관리하지 않는 것이 최고의 관리. 관리업무에는 사람도 비용도 최소한으로 

상품에 차이가 없다면 사람으로 차이를 만들어라. 중소기업은 사교육만이 흑자로 가는 길이다

사람은 실패해서 쓴맛을 보지 않으면 배우지 못한다. 머리가 아니라몸으로 가르쳐라

사랑이란 관심을 가지는 것. 사장과 사원은 시간, 장소, 도구를 공유하여 함께 공부하라 

사장이 자신의 생각을 사원과 제대로 공유하는 회사가 발전한다

사원교육은 질보다 양 한가지를 반복함으로써 성장한다 

목적별로 다양한 스터디를 마련, 반강제적 사원 출석으로 회사의 방침을 공유하라 

사람에게 일을 배정하는 것이 아니라, 일에 사람을 배정해 다양한 업무를 시켜라 

우수한 인재와 유능한 사람은 다르다. 업무에서 요구되는 것은 기억력이 아니라 판단력이다 

개인사를 터놓지 않는 사원은 채용하지 마라 

아침 30분 청소로 인재교육과 조직개선,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기본급은 연공서열에 따라, 수당은 직급에 따라, 상여금은 성과에 따라 정한다 

급료체계 · 상여금 평가제도를 만들어 공개하면 급여에 대한 사원의 불만은 사라진다 

노력하거나 말거나 상여금이 오르지 않는다면, 노력하지 않는 사원이 정상 

인사평가는 공정해야 한다 

별난 구석이나 결점을 가진 사원을 적극적으로 승진시켜라 

먼저 임의로 경상이익을 정하고, 그 매출과 경비를 역산해서 뽑는 것이 올바른 경영 

현금으로 시작하여 현금으로 끝나는 것이 경영, 현금이 없어지면 흑자회사도 도산한다 

현금화하기 쉬운 자산을 늘리고 현금화하기 어려운 부채를 줄여라

현금은 매일 확인하라 

무대출 경영은 있을 수 없다. 은행에서 계속 돈을 빌려라

은행을 적이 아니라 좋은 비즈니스 파트너로 삼아라 

경비에는 착한 경비와 나쁜 경비가 있다 

 천재지변이 일어나도 사원의 생활을 보호하는 것이 사장의 역할 

 자사주를 67퍼센트 이상 가지고 있으면 의사 결정이 빨라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판매방법만 바꾼다면 회사는 돈을 벌어들일 것이다.

올바른 판매방법으로 장사한다면 가게는 문전성시를 이룰 것이다.

그러나 어쩔 수 없다. 문제는 고객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싼 가격을 강조하여 ‘가격에만 흥미를 가지고 있는 고객‘을 유인한 가게에 있다.

이제부터 발상을 바꾸어 보라. 상품에 자신이 있다면 가격을 낮추면서까지 고객을 끌어들일 필요는 없다. 당신은 고객을 끌어들이는 ‘힘‘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

그것은 바로 ‘가치관‘이다.
가게의 가치관을 고객에게 알려라.

고객에게 중요한 것은 비단 가격만이 아니다. 고객은 ‘보다 더 맛있는 요리를 먹고 싶고‘, ‘지금보다 더 예뻐지고 싶어서 좋은 가게를 선택하는 것이다.

그런데 많은 가게가 가치관도 제대로 정립하지 않은 채 ‘가격‘만을강조하여 고객을 유인하고 있다. 가치관이 아니라 가격을 보고 온 고객이라면 저렴한 가격으로 만족감을 얻으려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세상에는 아직 당신을 만나지 못했지만 ‘당신을 필요로 하는 고객이 존재하고 있다. 이 고객은 당신에게 가격만을 요구하지는 않는다.

바로 ‘가치관‘을 요구한다.
가치관을 보고 가게를 찾아오는 고객이 바로 고정 고객이 될 것이다.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다.

제대로 된 가게는 굳이 소셜커머스 할인권으로 손님을 유인하지않는다. ‘고정 고객이 될 고객‘을 맞으려면 그 고객이 당신의 가게를발견하게 해야 한다. 소셜커머스 할인권이 아닌 가게의 ‘가치‘를 발송해보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