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는 거저 얻어지지 않는다‘
FREEDOM IS NOT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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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의 글과 고학년의 글은 확실히 다르다. 일반화시킬 수는 없지만,
고학년이 되면 그동안 쌓은 경험과 독서량, 지식이 바탕이 되어 글에서 뛰어난 사고력이 엿보이곤 한다. 그래서 고학년의 글에는 개인의 생각이 많이 드러난다. 강요하지 않아도 아이들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감상이나 느낀점을 글에 담는다. 소감이나 느낌은 경험의 축적에 비례하는 것이다. 과거의 지식과 새로운 지식이 결합하면서 의미를 재생산하듯이, 느낌이나 감상도 마찬가지다. 경험이 적은 아이들은 무엇을 봐도 소감이 짧지만 성인들은 소감이 긴 이유다. 그러므로 아이들에게 소감이나 느낌을 강요하기보다는 자세히 쓰기를 지도하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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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실재하는 것에 대한 이미지를 떠올릴 때는 상상력을 발휘하지 않는다. 오히려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의 이미지를만들 때 상상력을 발휘한다. 상상력은 말하자면 ‘실재함을 노래하는 능력이다. 다른 무엇보다도 고전적 의미의 마을 또는 도시‘가 이런 종류의 의례적 노래일 것이다. 그것의 원천은 꿈이다. 모든 도시 문화는 나름의 의례 절차를 갖고 있기 마련인데,
그것을 통해 ‘안에 머물며 흐르는 삶‘의 꿈을 거주 공간이라는사회적 표상에 반영한다. 오두막이나 천막이 모여 있다가 정착지나 마을로 변하는 것은 단지 그 공간이 실체적으로 넓게 트인지역이어서가 아니다. 그 장소가 의례적으로 인식될 때, 다시 말해서 그곳이 ‘바깥세계‘와는 대비되는 곳이고 그 공간을 가로지르는 통로가 길이라고 인식될 때, 그런 일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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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드린 기도에 응답이 주어지지 않을 때, 실망의 냉기가기도하는 사람들 위에 머물게 된다. 구하고 구하고 또 구하면서도 구하는 것을 받게 될 거라고 기대하지 않고 심통 난 어린아이들처럼 계속 징징거리기만 한다면 우리의 내면은 차갑게 식을것이다. 만일 우리가 계속 기도함에도 응답을 받지 못한다면 우리 마음의 자연적인 불신을 확고하게 굳혀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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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현실적으로 기대할 수 없는 것을 요구하기보다는 부모가 자녀가 되어 상대면아이에게 사과하세요. 그러면 상대편이이는 자신이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받게 되어 어느 정도 양보하게 됩니다.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도 배우게 되고요. 열 마디 말보다 한번의 솔선수범이 아이의 좋은 선생님이 된 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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