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자신을 먼저 알고 남을 알아야 한다. 나와 남을 모두 알게 되면 비목처럼 상대의 말을 살필 때 소리에 메아리가 따라오는 것과같고, 그 외양을 살필 때는 빛에 그림자가 따라붙는 것과 같이 본모습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이리하면 상대의 말을 관찰함에 실수가 없게 되는데 마치 자석이 철을 끌어당기고, 혀가 익은 갈비를 맛보는 것과 같이 된다. 남과 함께할 때는 은밀히 숨은 바를 파악하고, 그 본심을 살피는 데 더없이 민첩하게 되는데, 이 방법은 음과 양과 원만함과방정함을 함께 구비한 것이다. 그 진면목(형세)이 드러나지 않으면 원만하게 살피고, 이미 드러났으면 명확한 방법으로 이를 섬기는데, 나아가고 물러나며 좌우로 움직일 때 모두 이 방법을 써서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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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의 후천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살면서바른 자세를 잡는다는 것은 근육을 잘 쓴다는 말과 같습니다. 우리가 노력한 만큼 근육은 바르게움직이고, 바른 움직임은 우리의 삶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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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은 일본이 해양국가이지만 지정학적 특성에서 러시아의 한반도 진출을 저지하는 것이 필수불가결하므로 이를 위한 주역은 육군이라는 점과 해군력 조성에 필요한 자원은 대륙에서 찾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었다. 한편 육군이 대륙국가론大陸國論을 주장하지 않았던 것은 적극적으로 만주에 대한 북진론을 전개하려 해도, 현실적으로 러시아의 위협에 대처하는 정도로도 힘에 부쳤기 때문이다. 나아가 러일전쟁을 앞둔 시점에서 육해군의 관계에 결정적인 균열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는 억제심리도 쌍방에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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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고찰해야 하는 중요한 사실은 사회적 특권의 불평등이어느 사회에서나 존재하며, 바로 이불평등은 계급 분열 및 계급연대의 기초가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앞에서 특권을 산출하는 원천이 반드시 경제적인 것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주로경제적이라는 사실을 살펴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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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 인생 방침이 자주 바뀐다. ‘내 성공은 절대 바뀌지 않을 운명‘이라며 운명을 신봉하는 발언을 했나 싶다가도, 운명의장난 같은 일이 벌어지면 ‘운명, 알게 뭐야. 운명은 내 손으로개척한다!‘ 하며 운명을 부정하기도 한다. 요컨대 그때그때마다자기가 계속 달려갈 수 있게끔 해주는 가장 효과적인 생각을 적용하면 그만이다. 정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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