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생계가 되는 이러한 순간은 변하기 쉽고 그 순간은오고 간다. 그러나 그 순간을 통하여 우리는 운명의 수레바퀴
‘를 언뜻 훔쳐볼 수 있다. 그 순간이 올 때 우리는 올라가고 그순간이 갈 때 우리는 떨어진다. 우리는 떨어지는 경험을 새로운 상승에 대한 신념 위에 둔다. 하강은 다시 상승에 공헌하는인간의 조건이다. 우리 생계의 많은 것은 우리의 상승과 하강의 기억에 의하여 영향을 받는다. 확신은 생계의 순환성과 모든 세계들의 상호작용성을 이해할 때 온다. 우리가 때때로 느끼는 절망은 상승과 하락이 선명하게 선(線)적인 것으로 다가올 때이다. 수레바퀴의 회전을 역회전하여 꼭대기에 돌아가려고 시도하는 것은 하강을 연장하는 것이다.
필사적으로 우물의 바닥까지 떨어지는 것을 거절하는 사람들은 작은 상승의 승리 속에 끝없는 떨어짐을 야기한다. 신이이러한 사람들과 이와 같이 행동하는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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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세계의 드러난 현역 영어 속에서는, 화살이 쏘아진에서는 이 화살을 찾아내며 그 외에 다른 가능성은 없다. 이처럼 우리의 잠재의식에서는 의문의 발단은 중요하지 않으며 대답이 질문보다 앞서서 존재한다. 따라서 호기심도 지식의 뒤에 자리한다. 즉, 잠재의식 속에서는 사고의 과정이 반전된다.
숨겨진 세계는 ‘본질과 관련을 맺고 있기 때문에, 놀랍게도미리 안다(메달을 갖는다. 이것이 바로 유동적인 형상들 속에서 대달이 무의미해지는 이유다. 반대로 질문은 구체화한 만물 속에서의미 있는 요소가 된다. 질문은 가능한 모든 대답(과)의 총합 속에서 적당한 하나를 끄집어내며, 이때 그 모든 대답은 부분으로 나뉠 수 없는 바다와 같은 온전한 전체(매개체로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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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활동의 제3기에 한 개인의 박애로 이 위대한 첼리스트는 다비도프 첼로로 연주할 수 있게 되었다. 다비도프의 미래에 관심을 가진 한 익명의 팬이 요요 마의 소식을 들었다. 거래가 이루어지고 다비도프는 요요마에게로 넘어왔다. 요요 마는 평생 다비도프를 사용했다. 그래도 요요 마는 다비도프로 엘가 협주곡을 연주할 때마다 뒤 프레의 존재를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요요 마와그의 스트라드의 다른 유명한 소유자인 카를 다비도프에게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었던 것 같다. 다비도프는 첼로 연습에 따로 시간을 할애하지 않았고, 요요마도 이렇게 말했다. "열심히 하기 싫었기 때문에 나는 연습을 효율적으로 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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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유를 추구한 나머지 마침내 경찰국가를 조직하기에 이른다는 말이 있지만, 한 사람이 권력을 갖게 하면 언젠가는 전제국가에이른다. 자발적 예속이 폐지되려면 권력을 분산하거나 분리하는 정도가 아니라, 어디에도 권력이라는 것이 있어서는 안된다. 결국 무권력주의(아나키즘) 국가가 아니면 안된다.
여기서 또다시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가 생각난다. 라보에시의이상국가는 「유토피아의 이상국가보다 훨씬 무권력화되어 있어서, 주인과 종도 없고, 군주와 신하도 없고, 계급도 없고, 권세도 없다. 모어의 유토피아에 비해 라보에시의 유토피아는 물구나무선 유토피아라고말할 수 있을 것이다.
르네상스는 한편으로는 유토피아 사상의 시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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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이 싫어지면 저 책을 집어든다. 그리고 달리 아무 일도할 마음이 나지 않을 만큼 권태감에 사로잡혔을 때가 아니면 책에 몰두하지도 않는다. 새로운 책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옛날 책이 훨씬 충실하고 힘차게 여겨지기 때문이다. 그리스어 책도 별로 읽지 않는다.
유치한 초심자의 이해력으로는 판단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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