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생계가 되는 이러한 순간은 변하기 쉽고 그 순간은오고 간다. 그러나 그 순간을 통하여 우리는 운명의 수레바퀴
‘를 언뜻 훔쳐볼 수 있다. 그 순간이 올 때 우리는 올라가고 그순간이 갈 때 우리는 떨어진다. 우리는 떨어지는 경험을 새로운 상승에 대한 신념 위에 둔다. 하강은 다시 상승에 공헌하는인간의 조건이다. 우리 생계의 많은 것은 우리의 상승과 하강의 기억에 의하여 영향을 받는다. 확신은 생계의 순환성과 모든 세계들의 상호작용성을 이해할 때 온다. 우리가 때때로 느끼는 절망은 상승과 하락이 선명하게 선(線)적인 것으로 다가올 때이다. 수레바퀴의 회전을 역회전하여 꼭대기에 돌아가려고 시도하는 것은 하강을 연장하는 것이다.
필사적으로 우물의 바닥까지 떨어지는 것을 거절하는 사람들은 작은 상승의 승리 속에 끝없는 떨어짐을 야기한다. 신이이러한 사람들과 이와 같이 행동하는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