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주머니 사이의 진실한 거리 보기 

잘 차려진 식탁 앞에서도 먹지 못하는 사람들 

이웃 사람의 법칙 한 사람은 손해를 보지 않고다른 사람은 이익을 얻는다 

자기 만족을 위한 시간낭비를 하지 마라 

너무 많은 시간이 낭비되면 시장은 부패한다

일용할 양식, 그 이상을 얻으려 할 때 

진실로 당신에게 속하는 것은 누구도 뺏지 못한다 

보이지 않는 돈의 사이클 이해하기 

부의 사이클은 불교의 카르마와 비슷하다 

‘더 좋은 일이 생길 거야‘라는 주문 

소유하는 것과 가지는 것 

이유없이 연기(延期)하지 마라 

누군가의 시간을 빼앗지 마라 

불필요한 기대치를 갖지 마라 

불확실한 정보를 흘리지 마라 

허술하게 계약하지 마라 

사람들을 흠잡고 다니지 마라 

올라가는 부, 내려가는 부 

체다카 요법 - 돈의 노예로부터 벗어나기 

덜 가짐으로 드러나는 부 

내 것은 너의 것이고 너의 것은 너의 것이다 

돈에 대한 공부가 필요한 이유 

부(富)의 강박관념에서 벗어나라 

소유권을 즐겨야 더 큰 이익이 온다 

생계를 통찰하는 일이 우선이다 

성공과 실패는 수레바퀴의 상승과 하강일 뿐 

우리는 무엇을 원하고 왜 원하는가 

복권과 기적 

이상적인 협력 관계를 위한 일 

왜 우리들은 서로 관련되는가

빚을 갚으려고 한다면 

모든 창조물이 서로에게서 빌리는 것을 관찰하라 

참된 사업 

진실된 가격 매기기 

‘가격‘이 의미하는 것 

시장(Market)은 잘 속지 않는다 

숨겨진 사회 비용 

경쟁은 원하는 것을 함께 얻는 일이다 

 돈을 부르는 수호천사 

작은 운은 1파운드의 금보다 가치 있다 

기회를 창조하는 전령사 

 죽을 때 당신은 가져갈 수 있습니까? 

‘내 것은 내 것이고 너의 것은 너의 것이다‘ 처럼 중립적인것처럼 보이는 입장은 소돔과 고모라의 부패된 사회의 행동과비슷하다고 말해질 수 있다. 이 생각은 우리는 사회로부터 분리될 수 없다는 랍비들의 전제로부터 근원한다. 

왜냐하면 삶은 관계 안에서 그리고 사람들 사이에서 또는 오늘날 우리가믿게 되듯이 식물과 동물을 포함, 살아 있는 모든 것과의 상호작용 안에서 일어나기 때문이다. 분리는 많은 개인적 집합적불안정에 책임 있는 환영(환상)이다.

‘내 것은 내 것이고 너의 것은 너의 것이다‘ 라는 실용주의는엄청난 생태적 위협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독성이 있고 자기파괴적인 사회나 생명망을 창조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신은 창조몸을 프로그램하고 신의 기본 명령을 따르지 않는 경우 멈추도록 하는 자기 파괴적 소프트웨어를 창조물 속에 남겼다. 생계의 생존의 상호의존성은 간단히 ‘내 것은 내 것이고 너의 것은 너의 것이다 보다 더 넓은 것이다. 이것은 다양한 다른 등급의 회귀 궤도를 포함하는 생태적 망이다.

만약 사람들이 무조건 생존해야 하고 생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할 경우 올바른 자의 행동은 사람들에게는 어리석어보일 수 있다. 만약 ‘내 것은 너의 것이고 너의 것은 너의 것이다‘의 명제가 사실이라면 그러면 올바른 자는 굶어 죽을 것이다. 미슈나(유대 구전법전)는 삶의 일부로서 즉각적으로 결과가 나타나는 사이클을 무시하려는 의도는 아니다. 

그것은단지 우리가 신의 손님이라는 이해, 즉 ‘환대(hospitality)‘에대한 우리의 자각을 증진시키려는 것이다. 영리한 지능을 가진 우리 대부분은 ‘내 것은 내 것이 아니고 너의 것은 너의 것이다" 라는 규칙에 의하여 살아가는 무한하고 정교한 거미줄같은 망 안의 손님이다.

역설적이고 불공평하게 보일지라도 내 것은 내 것이 아니다는 작은 회귀 사이클 안에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가난에 집착함 없이 여러 세계들의 모든 풍부함을 기꺼이 함께 하려함을 보여준다. 그리고 ‘너의 것은 너의 것이다‘는 어떤 종류의보상을 위한 전제조건이다.

개인적으로는 우리 자신을 구체적인"물질적 형태 안에 있는 재산에 대한 생각에서 분리시켜 나아가야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다룰 때, 우리는 아주 철저히
"구체적인 형태 안에 있는 다른 사람의 소유권을 조건 없이 인정해야 한다. 우리가 이러한 목적에 도달할 때 우리는 진실로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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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이란 고객이 느끼는 가치를 제공하고 대가를 받는 일이다. 그러나 시장에는 경쟁이존재하기 때문에, 팔기 위해서는 고객이 경쟁사가 아닌 여러분의 상품을 선택하게 만들어야한다. 그때 필요한 것이 ‘차별화‘ 다. 차별화란 글자 그대로 ‘다르게 만드는 것인데, 그냥 다르기만 해서는 안 된다. 당연한 말이지만, 그 다른 점이 경쟁사보다 못하다면 의미가 없다.

마케팅 뇌를 단련하라

마케팅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난다. 

‘사는 사람‘의 반대쪽에는 반드시 ‘파는 사람‘이 있다. 

마케팅 뇌란 무엇인가? 

꼭 알아둬야 할 네 가지 이론 

당신은 무엇을 팔고 있는가?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생각하라. 

가치의 부등호를 유지하는 문제 

마케팅은 마케팅 부서에서만 하는 일이 아니다 

고객이 생각하는 가치=베네피트 

기능적 베네피트와 정서적 베네피트. 

잘 팔리는 상품은 가치가 높다. 

.
가치의 원천은 인간의 3대 욕구

고객은 ‘욕구충족‘을 산다. 

누구에게 팔 것인가? 세그먼테이션 & 타깃

나누고 나서 타깃을 정할 것이냐.
타깃을 정하기 위해 나눌 것이냐

욕구는 사람마다 다르다 

고객을 어떻게 나누면 좋을까? 

심리적 세그먼테이션 

두 가지 세그먼테이션을 활용하라 

타깃을 정하는 것은 압축한다는 뜻

너무 압축하면 아무에게도 팔 수 없다. 

당신의 상품이어야만 하는 이유를 만들어라. 차별화

고객은 업계의 담장을 신경 쓰지 않는다. 

경쟁사보다 높은 가치를 제공할 것. 

세 가지 차별화 전략 

차별화 축은 반드시 어느 하나로 압축하라 

타깃 고객과 차별화 축은 함께 움직인다. 

어떻게 가치를 전할 것인가? 4P

1. 어떤 가치를 팔 것인가? - 제품·서비스(Product) 

제품·서비스가 어떤 가치를 실현할지 생각한다. 

2. 가치를 전해서 파는 방법 광고판촉(Promotion) 

광고로 차별화된 핵심 내용을 호소한다. 

판촉이란 구매를 촉진하는 전략 

a3. 어디에서 사게 할 것인가? - 판로 채널(Place) 

4. 대가는 얼마나 받을 것인가? 가격(Price) 

4P의 일관성이 중요하다. 

차별화 전략과 4P의 관계 

강한 전략은 아름답다

대가는 어떻게 받을 것인가 

물 흐르는 듯한 전략의 아름다움! 

가격은 고객이 판매자에게 지불하는 직접적인 대가다. 기본적으로는비싸게 할까 싸게 할까‘ 라는 단순한 선택이지만, 가격은 ‘가치를 제공하고 대가를 받는다‘는 마케팅의 핵심 내용 중에서 ‘대가를 받는다‘는 부분의 중핵이다. 4P 의한 요소라는 위치보다 훨씬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또 어떻게 대가를 받을 것인가는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이기도 하다.
예외인 경우도 있겠지만, 가격은 ‘원가‘를 웃돌아야 한다. 가격은 원가에 이윤을 더해서 정하는데, 너무 싸면 이익이 나지 않고 너무 비싸면 팔리지 않는다. 그러면 가격은 어디까지 높일 수 있을까?

이때도 역시 고객의 가치‘로 돌아가서 생각해야 한다. 고객이 가치를 크게 느끼면 가격이 비싸도 돈을 지불할 것이고, 가치가 없다고 느끼면 그 반대일 것이다.

여러분은 단지 싸다는 이유만으로 맛없는 라면이나 돈가스를 사 먹을까? 가격이라는 ‘대가‘는 어디까지나 ‘가치‘와 비교되는 상대적인 것이다.

루이뷔통 가방은 대부분 10만 엔 이상이지만 루이뷔통과 비슷한 품질의 진짜 가죽 가방은 몇만 엔만 줘도 살 수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돈을 더 주고서라도 ‘루이뷔통 가방‘을 갖고 싶어 한다. 루이뷔통 가방을 들고 다니면 주위 사람들이 자신을 부러워한다는 우월감(사회욕구), 마침내 샀다‘ 는 성취감(자기욕구) 등의 가치까지 얻을 수 있기때문에 그 큰 돈을 지불한다.

이것은 값이 싼 상품도 마찬가지다. 선술집에서 차가운 두부에 양념이나 고명을 얹어 먹는 히야얏코를 시키면 300엔 안팎이다. 그러나재료는 너무나 간단하다. 두부 반모와 고명, 약간의 양념만 있으면된다. 굳이 원가를 따지만 슈퍼에서 산다고 해도 50엔 정도다. 선술집에서 대량으로 구입한다면 2, 30엔이 아닐까? 조리법도 두부만 자르면 되니까 특별히 어렵지도 않다.

원가만 생각하면 히야얏코 300엔은 비싸지만 아무도 비싸다‘고 불평하는 사람은 없다.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주문하기 때문이다.

고객은 어디까지나 가치의 대가‘로 가격이 싼지 비싼지를 판단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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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나 그림 그리기는 바로 이런 생각들을 종이 위에 옮기는 일이다. 그리고 음악은 그 생각을 노래하는 것이다. 그뿐이다.

귀머거리 베토벤처럼 

집안일에 게을러져야 한다 

더욱 자세하게, 더욱 구체적으로 

예술은 감염이다 

단어와 문장들 뒤에 숨어 있는 것 

무턱대고, 충동적으로 일기를 써라 

당신이 모르는 당신 안의 것 

누군가에게 들려주듯 써라 

창조적 에너지는 사랑에서 나온다 

그 어떤 존재와도 다른 당신 

자유롭게 신나게 써라 

상상력은 축복이다 

글쓰기란 나누고 싶은 욕구 

상상력은 천천히, 조용히 익어간다 

꿈꾸듯이 아무렇게나 써보라 

나자기 자신에게 귀 기울여라 

사자처럼 해적처럼 경솔하고 무모하라! 

퇴짜 통지에 기죽지 말라 

잘못된 것은 그냥 내버려두세요!
경솔하고 무모하세요! 사자처럼. 해적처럼 되세요!
이제까지 쓰던 식으로 쓰세요.

위대한 사람들은 천박한 사람들이 느끼는 모든 것을 훨씬 더 명확하게 느끼고 인식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어떤 초월의 경지에 이른 듯하며, 천박한 인간들과 같이 느끼고 이해하지만 그들 위에 군림하려고는 하지 않는다.

글을 써가면서 점차 당신은 더욱 자유로워지는 법, 그리고 당신의 생각을 말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또한 동시에 당신은 자신에게 거짓말하지 않는 법, 즉 가식과 허세를 부리지 않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하지만 오직 글 쓰기를 통해서만, 그리고 오랫동안 끈기 있고 진지하게행한 작업을 통해서만 당신은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왜 진정한 자아를 발견해야 하는 걸까? 그 자아야말로 당신의 불멸의 정신이며, 영혼의 삶이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가 진정한 자아를 해방시키고 존중하고 훼손시키지 않을 수 있다면, 또한 그 자아가활동하도록 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더 행복해지고 더 위대해지는길이기 때문이다.

만족스러워. 오늘 나는 마침내 진정한 내 모습을 발견했어. 화려한 타입이야!"라고 말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진정한 자아는 마치 음악처그럼 움직이는 삶의 흐름이며, 변화하고 움직이고 실패하고 괴로워하고 빛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당신은 글쓰기와 삶 모두에서 자유롭고 경솔하게 새로운 실수를 계속해야 하며, 그 실수들에 초조해하지 않으면서 그저 계속 나아가고 더욱 많이 써야 한다. 

적극적인악이 수동적인 선보다 훨씬 더 좋은 것이다. 

수동적인 선이란 단지 순응과 약함과 소심함일 뿐이다.

그러므로 일관되려고 노력하지 말라. 

오늘 당신에게 진실인 것이 내일이면 전혀 진실이 아니기 때문이다. 당신은 더 나은 진실을 알게 될터이니까.

톨스토이, 체홉, 도스토예프스키 같은 러시아 작가들을 나는 제일 좋아한다. 그들은 멋지고 세련된 표현이나 아름다운 단어보다는 진실을훨씬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인 것 같다. 

나 개인적으로는, 내용보다포장이 더 근사하고 의미심장한 글은 좋아 보이지 않는다. 러시아 문학은 번역판조차도 훌륭한데, 아마 그 작가들이 스스로 느끼고 보고 생각한 것을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일 것이다. 

그들에게는 문학보다는 삶이더 중요했다.

글을 잘 쓰려면, 그리하여 우리가 이야기하거나 관심을 갖고 있거나감동받은 것을 사람들에게 믿도록 하려면, 그 유일한 방법은 가식과 점잔을 벗어버리는 것이다. 내가 이것을 깨닫게 해준 한 사람들이 바로러시아 작가들이다. 

이것은 당신이 추측하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려운 일이다. 그 이유는 우리의 가식이란 무척 애매한 것인 데다가 종종 깊은무의식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나는 체홉의 말을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다.

단편이든, 무엇이든 당신이 원하는 것을 써야 한다. 정말이지 그래야만정직하고 기쁘게 쓸 것이고, 애써 타인들에게 실제의 자기보다 더 똑똑해 보이려고 애쓰지 않을 것이다. 

그런 게 다 무슨 소용인가? 실제의자기보다 더 똑똑할 수는 없지 않은가. 만일 당신이 그렇게 한다면 누구나 유리를 들여다보듯 훤히 볼 수 있고, 겉만 슬쩍 보고도 단번에 당신이 거짓말을 하고 있으며 잘난 체한다는 걸 알 것이다

(하지만 이걸 기억하라. 당신의 글이 실제의 당신보다 더 총명하고 더 위대할 수 없기만 한게 아니라, 반대로 자신의 빛나는 개성과 재능을 무미건조하고 소심한 글이라는 구름 뒤에 숨길 수도 있다).

당신이 써내려가는 동안, ‘해야 한다‘는 의무조항들이 당신을 가로막지 못하게 하라. 예컨대 좀더 익살스러워야 한다. 좀더 급진적이어야한다. 좀더 어니스트 헤밍웨이를 닮아야 한다. 

수많은 ‘해야 한다‘ 를 경계하라. 글은 그것을 말짱하드러낸다. 그것은 글을 망친다. 그런 글은 생생하지 않고 죽어 있다.


"이 문장은 정말 훌륭하네요. 당신의 진의가 잘 드러나 있군요. 하지만 이 문장은 죽어 있습니다. 이건 선생을 의식하고 쓴 문장이에요. 저의가 엉큼하군요, 선생을 깜짝 놀라게 만들고 싶어하다니요! 언제나 당신이 생각하는 것을 쓰세요."

달리 말하자면, 광고문 작가처럼 글을 쓰지 말라는 것이다. 나는 종종이 나라에서 얼마나 엄청난 돈이 광고에 소모되고 있는지 생각해본다.
광고회사들은 몹시 총명하고 재기발랄한 젊은이들을 고용하여 자기네들을 위해 글을 쓰게 한다. 그 문장은 하나도 반복할 가치가 없다. 

이유가 무엇이냐고? 그것은 진심을 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 글의 목적은, 작가가 느낀 무언가를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당신이 단순하게 느끼면느낄수록, 더욱 훌륭하고 효과적으로 쓸 수 있다) 오로지 사람들을 자극하고 전혀 무관심했던 것들을 근사하게 여기도록 설복하려는 것이다.

수많은 ‘해야 한다‘를 경계하라.
글은 그것을 말짱히 드러낸다.
그것은 글을 망친다. 그런 글은 생생하지 않고 죽어 있다.

두 작품 다 위대한 문학이다. 왜냐하면한 위대한 인간이 무언가를 생각하고, 그런 뒤 자기 생각을 최대한 정확하고 정직하게 말했기 때문이다.

글쓰기에 관해 톨스토이가 한 말에서 나는 무척 도움을 받았다. 아마도 그것은 당신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첫째로, 귀여운 일곱 살짜리아이가 보고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쓸 수 없는 이야기란 이 세상에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나는 자주 이 말을 생각해보는데, 그건 늘 지침과 도움이 된다. 방금 나는 톨스토이 책 한 권을 끄집어내서, 그가 정말 자신이 옹호한 방식대로 썼다는 걸 확인한다.

소설을 쓰고 있다면 당신은 등장인물을 옹호하지 말아야 한다. 그까담은 바로 삼차원 때문이다. 당신은 절대 그토록 많은 단어들로 "이 여주인공이 얼마나 매력적이고 얼마나 사랑스러운지를 보라. 남주인공은또 얼마나 멋있고 용감한가!" 하는 식으로 이야기해서는 안 된다.

그런 방식이 효과적이라면 그렇게 해도 상관없을 것이다. 하지만 골칫거리는, 당신이 여주인공을 멋있다고 말하려고 노력할수록 오히려독자들은 그녀를 더욱 미심쩍게 바라볼 것이라는 점이다. 

 독자들은 당신이 무언가 거짓말을 하고 있으며, 당신이 상상력을 통해 그녀를 현실적이며 살아 있는 사람으로 명확히 보지 못하고, 도리어 자신들에게 그녀의 가짜 모습을 믿게 하려고 애쓴다는 점을 알아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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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한 잎이 꺾이면 우주 전체가 흔들린다

마음속 생각이 현실을 창조한다

의식 속에서 원하는 것이 이루어진다

기회는 생각의 문을 열었을 때만 온다

이미 원하는 것을 이루었다고 마음속에 새겨라

나는 매일 모든 면에서 좋아지고 있다

성공의 전율과 기쁨 인정하기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잠재의식의 힘

직관은 우리에게 무한한 힘을 준다

꿈은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할지 알려준다

현재의 생각이 미래를 만들어 간다

집중과 명상으로 마음을 조종할 수 있다

잠재의식 속에 새로운 믿음 새기기

자기 이미지가 바뀌면 세상도 변한다

창의성은 삶을 유쾌한 탐험으로 바꿔 준다

오직 기회만 있을 뿐 문제는 없다

마음에는 병을 치유하는 위대한 능력이 있다

풍요로운 생각이 우리의 삶을 부유하게 만든다

모든 사람은 고귀하고 아름답다

성장을 위해서는 꾸준한 훈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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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목표가 길을 만든다

공부하지 말고 독서하라.

하루하루를 절박함으로 살아라

몸이 아니라 머리로 살아라

 학력이 아니라 실력이다

 시간에 정복당하지 말고 시간을 지배하라.

 하루에 ‘한 권‘이 대박 인생의 지름길이다

책에서 인생의 행복을 찾아라

힘은 내면으로부터 나온다

독서로 꿈의 토양을 갈고 닦아라

 독서는 콩나물에 물 주기와 같다

몰입이 놀라운 발전을 가져다준다

 핑계가 변해야 행복해진다.

독서는 사고력이다.

독서는 미래의 무기다.

인문학 독서를 하라

독서, 펜 끝에서 마무리된다

손이 뇌를 이긴다.

메모는 기억력의 스승이다.

글이 역사와 인생을 그린다

글은 소통의 도구다.

독서는 플랜 B이자 플랜 Z이다

좁은 문으로 들어서라

독서가 인생을 바꾼다

독서가 ‘행복한 삶으로 이끈다

독서는 인생을 역전시킨다

 ‘자존심 인생‘이 ‘자존감 인생‘으로 바뀐다.

 100세 시대에 오답을 정답으로 바꾸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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