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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랑님의 신간 해치...연재때 인기가 많았던것 같은데 기대해본다.

 

 

 

 

 

 

 

 

 

 

 

로맨틱 레시피의 주인공들의 2세 이야기.

궁금하다.

 

 

 

 

 

 

 

 

파이의 이준의 이야기.

이달의 궁금한 책은 시리즈가 많구나~ㅎㅎ

 

 

 

 

 

 

 

 

 

 

 

진주님의 신간이 예판으로 떴다~

한정판으로 구입해야겠다.

노을의 바다~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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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윤 작가님의 신간이 나왔네~~~ㅎㅎㅎ

오래 기다렸던 책이 드디어 나왔다.

정경윤 작가님의 또 다른 변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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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사도 읽고 싶은 책이 자꾸만 쏟아져 나오니...안살수도 없고....

책 폭탄 맞는 10월!!!

소장중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라 사야한다는 마음이 불끈!!!

페이지 수도 70에서 80페이지 정도 늘어난 것 같고 소책자가 자꾸 유혹한다.

 

태류님의 오랜만에 가지고 오신 신간 어른의 고민

어른이 되니 끝도 없는 고민이 계속되는데 태류님의 책 속의 고민은 무엇일까

지인에게 들어서 관심을 갖게 하는 책.

어쩐지 잔잔하고 편안하게 해줄것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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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어지는 책들이 쏟아져 나온다. 한동안 판타지 로맨스에만 관심을 쏟았었는데...

지갑 얇아지는 소리가 들리네...ㅠㅠ

그래도 읽고 싶은 책은 읽어야 하는 법.ㅎㅎㅎ

뜨거운 안녕-평이 좋아서 읽고 싶어진다. 남주 직업이 조폭이라 패쓰 했었는데 두 주인공들 중심이라니 다시 관심 갖기.

 

박샛별님의 신간이....

이 작가님을 너무 좋아한다. 제목이 너무 좋다. 뭔가 찡.....

무조건 구입!

 

화연윤희수님의 신간

솔직히 이 작가님의 판타지 소설들이 참 재미있었다.

어떤 삐딱선인지 함께 타봐야지.ㅎㅎ

 

 

 

 

역시 그냥은 넘어갈수 없는 판타지 로맨스....

제목이 좀 로맨스스럽지 않아 더 궁금?ㅎㅎㅎ

어떤 책일지 무척이나 궁금하다.

 

 

 

 

 

 

이래경님의 신간

이분의 책은 전부가 다 좋았던건 아닌데 나오면 기대감으로 사게된다.

줄거리를 읽어보니 재미있을 것 같다.

 

 

 

 

 

 

 

 

 

수련님의 신간과 이래경님의 신간 그리고 이 책.

처음 보는 출판사이다.

제목과 줄거리에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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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로설에 푹 빠져 있었던 10월 둘째 주

류향님의 미녀와 야수. 남주의 절절한 사랑과 그 사랑에 대한 굳건한 믿음이 너무 좋았다.

나하쉬...휴...다음 편 언제 남오나....ㅠㅠ

버림받은 황비~3편 예판이 떠서 신난다.ㅎㅎ

장소영님의 빛나는 유산. 항상 기대치를 너무 높게 하시는 작가님이라 전작들과 비교를 하게 하시지만 역시 많은 정성이 보이는 책

애로애로..남주가 너무 멋있었다.

황딸 4...5는 언제 나올려나~~딸바보 황제님 더 귀여워지셨네.ㅋㅋ

그림자...꼬맹이에게 휘둘리는 조폭들 너무 웃겼다.유쾌하게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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