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로설에 푹 빠져 있었던 10월 둘째 주
류향님의 미녀와 야수. 남주의 절절한 사랑과 그 사랑에 대한 굳건한 믿음이 너무 좋았다.
나하쉬...휴...다음 편 언제 남오나....ㅠㅠ
버림받은 황비~3편 예판이 떠서 신난다.ㅎㅎ
장소영님의 빛나는 유산. 항상 기대치를 너무 높게 하시는 작가님이라 전작들과 비교를 하게 하시지만 역시 많은 정성이 보이는 책
애로애로..남주가 너무 멋있었다.
황딸 4...5는 언제 나올려나~~딸바보 황제님 더 귀여워지셨네.ㅋㅋ
그림자...꼬맹이에게 휘둘리는 조폭들 너무 웃겼다.유쾌하게 읽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