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싶어지는 책들이 쏟아져 나온다. 한동안 판타지 로맨스에만 관심을 쏟았었는데...

지갑 얇아지는 소리가 들리네...ㅠㅠ

그래도 읽고 싶은 책은 읽어야 하는 법.ㅎㅎㅎ

뜨거운 안녕-평이 좋아서 읽고 싶어진다. 남주 직업이 조폭이라 패쓰 했었는데 두 주인공들 중심이라니 다시 관심 갖기.

 

박샛별님의 신간이....

이 작가님을 너무 좋아한다. 제목이 너무 좋다. 뭔가 찡.....

무조건 구입!

 

화연윤희수님의 신간

솔직히 이 작가님의 판타지 소설들이 참 재미있었다.

어떤 삐딱선인지 함께 타봐야지.ㅎㅎ

 

 

 

 

역시 그냥은 넘어갈수 없는 판타지 로맨스....

제목이 좀 로맨스스럽지 않아 더 궁금?ㅎㅎㅎ

어떤 책일지 무척이나 궁금하다.

 

 

 

 

 

 

이래경님의 신간

이분의 책은 전부가 다 좋았던건 아닌데 나오면 기대감으로 사게된다.

줄거리를 읽어보니 재미있을 것 같다.

 

 

 

 

 

 

 

 

 

수련님의 신간과 이래경님의 신간 그리고 이 책.

처음 보는 출판사이다.

제목과 줄거리에 끌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