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원숭이 - 왜 우리는 술을 마시고 알코올에 탐닉하는가?
로버트 더들리 지음, 김홍표 옮김 / 궁리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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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의 <술취한 원숭이 가설>을 읽으면 다 읽은 거나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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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은 필요 없다 - 집중하지 않고도 저절로 일이 술술 풀리는 최강의 두뇌사용법
모리 히로시 지음, 이아랑 옮김 / 북클라우드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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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남는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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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독일인 이야기 - 회상 1914~1933
제바스티안 하프너 지음, 이유림 옮김 / 돌베개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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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사회가 잘못되어간다고 <후각>으로 느끼면서도, 저 나름의 <일상생활>만 열심히 하던 독일인들에게 히틀러라는 <재앙>이 나타나게 되는 과정. 어디서 많이 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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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작가들 - 작가의 노트 예술가의 노트 5
허싼포 엮음, 홍지연 옮김 / 시그마북스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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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책이라서 그런가. 저작권때문인가. 인터뷰 등의 출처가 하나도 인용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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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와 아메리카인 김영사 모던&클래식
존 스타인벡 지음, 안정효 옮김 / 김영사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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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이) 다른 시대였더라면 죽었을 아이들을 잔뜩 살려놓는가 하면, 우리는 아무런 쓸모나 자리가 없는 사람들 수백만 명의 수명을 연장시켰는데, 이것 또한 아메리카에 심각한 영향을 끼친다˝ 이런 뉘앙스의 글들이 많은데, 평가는 독자들이.. <찰리와 함께 한 여행>과 비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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