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를 위한 다섯 단어 - ‘남의 생각’이 아닌 ‘나만의 생각’으로 세상을 보고 싶은 십대에게
요시모토 다카아키 지음, 송서휘 옮김 / 서해문집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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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초등 고학년들에게도 읽혀보고 싶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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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 다시 읽기 - 시대를 사유하는 문학의 힘
김현주 외 지음 / 홍시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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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에 대해 강의하신 분을 제외하고는 도식적, 이념 편향적이라고 할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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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코프 문학 강의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지음, 김승욱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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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구조와 문체에 대한 끊임없는 말들의 잔치. 2주간 자가격리되어 있는데 정말 할 일이 없다면 한 번 시도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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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슬링의 기술 사목총서 6
롤로 메이 지음, 이봉우 옮김 / 분도출판사 / 199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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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두꺼운 영어책을 읽다가 실망한 기억때문인지 책장 구석에 버려두었던 책을 찾아서 읽어보니, 아들러와 동시대를 산 사람치고는 상당히 새로운 느낌이다. 번역은 구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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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화하는 사회
오쓰카 에이지 지음, 선정우 옮김 / 리시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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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쓰카 에이지의 평소 문제의식이 드러나 있기는 한데, 한국에도 범람하는 감정화된 사회의 문제는 첫글에서만 드러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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