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넘어서 - 늙음과 젊음, 남과 여
나카무라 유지로.우에노 치즈코 지음, 정화경 옮김 / 당대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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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의 우에노 치즈코, 혼자 남은 삶에 대해 불안해하고 강박적이며, 나카무라 유지로에 칭얼거리면서도 여성성으로 도발하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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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느낌, 긴 사색
정진홍 지음 / 당대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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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한 강박증적 집착. 삶과 죽음에 대한 공자 말씀을 생각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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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 든 양분
마이클 아이건 지음, 이재훈 옮김 / 한국심리치료연구소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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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사례들이 단순화되고 지나치게 문학적으로 표현되서 핵심이 잘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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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40
임레 케르테스 지음, 유진일 옮김 / 민음사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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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의 수용소 생활이 남겨놓은 것. 결론이 초딩 작문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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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집 - 성리학의 이상향을 꿈꾸다 한국고전선집
이이 지음, 김태완 옮김 / 한국고전번역원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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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그 독살스러운 부리를 벌려 선량한 이를 죽여서 나라의 맥을 끊어 놓은 자는 살 수 없으니 요행히 부월을 면하였다 하더라도 귀신이 목을 베고 사람이 죽일 것이다.˝ <조광조 묘지명> 2020년 한국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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