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 은둔자 (리커버)
캐럴라인 냅 지음, 김명남 옮김 / 바다출판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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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에, 알콜중독, 섭식장애에 대한 캐럴라인 냅의 수려하고 솔직한 책이 한국에 나왔을 때는 별 관심 못 받다가 갑자기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는 마케팅인지, 시대 흐름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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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 않아도 되는 책의 독서안내 - 지식의 최전선을 5일 만에 탐색한다
다치바나 아키라 지음, 이진아 옮김 / 인디페이퍼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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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엄청 단순화시킨 방식이지만, 속성으로 큰 흐름을 볼 때는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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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서는 안 되는 너무 잔혹한 진실
다치바나 아키라 지음, 박선영 옮김 / 레드스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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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속적이고 단순유치하게 설명한 진화론이지만, ˝가족과 사별했을 때 슬픔을 채울 수 있는 보상 액수는, 배우자 31만 2천, 자녀 12만 6천, 형제 1천, 친구 8천 파운드˝라는 등 재미있는 얘기들은 줏어들을 수는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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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시진핑을 말한다 - 증보신판
도올 김용옥 지음 / 통나무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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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이렇게 나를 알아봐 준다는 자기 자랑 할 때는 훨훨 날라다니다가, 정작 할 얘기는 팔 아파서, 다른 것 할 게 있어서 못쓰겠고, 다른 사람이 정리한 연보나 보라고,
그리고, 이 책을 쓸 때만 해도 시진핑이 종신집권할지 정말 몰라서 그렇게 중국 시스템을 찬양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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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제2국면 - 코로나 롱테일, 충격은 오래간다
우석훈 지음 / 문예출판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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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은 정치 얘기는 안 할래,
코로나 이후에 무조건 한국은 선진국이 돼. 근거는 몰라.
뉴욕주지사 쿠오모가 미투로 날라갈 건, 나도 몰랐어, 그럴수도 있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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