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젠가 죽는다
데이비드 실즈 지음, 김명남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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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내가 왜 저자 성기 길이까지 알아야 하느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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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의 밤
폴 오스터 지음, 황보석 옮김 / 열린책들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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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격자소설 형식을 취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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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2017-08-16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님은 뭐 하시는 분이길래 이토록 많은 책을 읽으실 수 있는가?

p.s. 저도 님처럼 읽은 소감을 간결하게 표현할 수 있으면 좋것네요.

다시 2017-08-16 16:40   좋아요 0 | 수정 | 삭제 | URL
생각해보니, 님의 간결한 표현이 부러운 거 보다는, 책을 읽고 구체적인 감상을 가질 수 있다는 게 부러운 듯. 난 길게 써라고해도 내가 읽은 책에대해 딱히 할말이 없음. 아무 생각없이 책을 읽는다는 거겠죠? ㅠㅠ
 
하루키, 하야오를 만나러 가다
무라카미 하루키.가와이 하야오 지음, 고은진 옮김 / 문학사상사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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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과 폭력성에 대한 꽤 깊이 있고 묵직한 대화. 태엽감는 새를 다시 읽고 싶어졌는데, 어디에 두었는지 찾지를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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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 ㅣ 밀란 쿤데라 전집 8
밀란 쿤데라 지음, 김병욱 옮김 / 민음사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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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들의 욕망이 서서히 끓어오르다가 어처구니 없는 연극이 벌어지는, 한편의 농담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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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왈츠 ㅣ 밀란 쿤데라 전집 4
밀란 쿤데라 지음, 권은미 옮김 / 민음사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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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춤˝이라고 국내에서 출간된 적 있던, 언제나 즐거운 쿤데라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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