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보지 않은 길 - 한국의 성장동력과 현대차 스토리 ㅣ 나남신서 1905
송호근 지음 / 나남출판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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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상적 수준의 분석. 그리고 현대차 노조가 무섭긴 한가보다. 눈치 슬슬 보면서 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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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 맛에 사는 거지 - 졸업을 앞둔 너에게
커트 보니것 지음, 김용욱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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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반가워라. 이 병맛. 근데 번역자는 왜 슬쩍 자기 의견을 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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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체험 상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윤대석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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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비슷한 체험기가 중복되지만, 한 번은 읽어볼만함. ˝몸이 죽기도 전에 영혼이 먼저 죽는 거야.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네˝ 짜라투스트라가 그렇게 말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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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문화 ㅣ Grundwerk C.G.Jung 융 기본 저작집 9
C. G.융 지음, 한국융연구원 C.G. 융 저작 번역위원회 엮음 / 솔출판사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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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이를 위한, 혹은 위로하는 심리학. 바스크스의 음악을 들으면서 읽으면 더 좋을 듯.
파라셀수스같은 연금술사에 대한 프랜시스 베이컨의 비판 ˝그들은 우주의 다양한 사물에 각각 대응하는 일치점이나 유사점이 인체내에서 정말로 발견될 것처럼 믿었다.˝는 비판도 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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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직 2024-02-22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저 웃고 지나갑니다
 
과거의 거울에 비추어 - 현대의 상식과 진보에 대한 급진적 도전
이반 일리치 지음, 권루시안 옮김 / 느린걸음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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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옹기종기 모여서 베짜고 하루종일 삼시세끼 걱정하던 시대로 가자고 격려하는 강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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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y 2018-10-19 20:0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단순 과거로의 회귀를 뜻하지 않는다고 일리치가 본문에서 말했습니다. 당신처럼 피상적으로 책 읽고 다독한 청, 교양 쌓은 척 생색내는 사람한텐 일리치의 메세지가 값어치있게 들릴 리 없죠. 제발 이런 식으로 독서 문화 망치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