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톈의 이것이 바로 인문학이다 - 천재 동양 철학자들의 생각의 향연을 듣다
이중텐 지음, 이지연 옮김 / 보아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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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말대로 ˝방대한 내용을 주마간산식으로 훑고 지나가 내용이 부족˝하고 자기 나름의 분석만을 반복 주장한다. 역사 관련 책만 쓰는 것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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