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탁의 밤
폴 오스터 지음, 황보석 옮김 / 열린책들 / 2004년 5월
평점 :
절판


도대체 왜 격자소설 형식을 취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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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2017-08-16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님은 뭐 하시는 분이길래 이토록 많은 책을 읽으실 수 있는가?

p.s. 저도 님처럼 읽은 소감을 간결하게 표현할 수 있으면 좋것네요.

다시 2017-08-16 16:40   좋아요 0 | 수정 | 삭제 | URL
생각해보니, 님의 간결한 표현이 부러운 거 보다는, 책을 읽고 구체적인 감상을 가질 수 있다는 게 부러운 듯. 난 길게 써라고해도 내가 읽은 책에대해 딱히 할말이 없음. 아무 생각없이 책을 읽는다는 거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