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모메 식당의 여자들 - 인생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나선 여자들의 속깊은 이야기 키친앤소울 시리즈 Kitchen & Soul series 2
황희연 지음 / 예담 / 2011년 9월
평점 :
품절


우선, 카모메 식당과 아무 상관없다. 그리고 이민영 씨의 말도 기억해야할 것 같다. ˝버리고 싶다고 말하는 건, 사실 버린다는 시대적 트렌드를 소비하는 거에요. 가질수없는 사람들이 주로 버리고 싶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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