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의 사유 - 식물 존재에 관한 두 철학자의 대화
루스 이리가레.마이클 마더 지음, 이명호.김지은 옮김 / 알렙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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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늘의 한 조각을 열거나 새로운 진리를 눈치 채는 순간 그 빛을 가리기 위해 온갖 일들이 벌어졌던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생명은 단순히 살아남는 것이면서 또한 우리 문화가 나에게서 빼앗아 간 것이었다...>
왠지 으스스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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