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의 태도 - ‘사상의 패배’ 시대에 철학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아즈마 히로키 지음, 안천 옮김 / 북노마드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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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마 히로키는 자신에 대해 한국에서는 ˝포스트모더니스트의 잔당이고, 정치적으로는 기회주의적인 오타쿠 철학자로 인지되어 있을 것˝이고 그것은 ˝오해˝라고. 음, 그런가, 끄덕끄덕.
그리고, 책이 한 70페이지면 안 될 이유라도? 지나치게 늘려쓰느라 종이가 아깝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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