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미술에서 뇌과학이 보인다 - 환원주의의 매혹과 두 문화의 만남
에릭 캔델 지음, 이한음 옮김 / 프시케의숲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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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과 기억이 미술에 대한 우리 반응의 핵심이라는 것, 추상미술이 구상미술보다 환원적이지만, 보다 많은 상상력을 자극한다는 것, 그리고 우리가 시각적으로 직면하는 현실이란 결국 우리 자신이 창조한 것이라는 버클리의 견해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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