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 인생강의 - 내가 가는 길이 올바른 것인지 의심하는 당신에게 공자가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
바오펑산 지음, 하병준 옮김 / 시공사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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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군신신, 부부자자>를 ˝군주가 솔선수범하여 군주답게 처신하고 나서 신하에게 신하다운 처세를 요구할 수 있고, 아버지는 아버지답게 처신하고 다서 자식에게 자식된 도리를 다하라˝고 해석하는 등 약간 새로운 측면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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