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비어 좌파의 역사 - 가난한 자들의 편에 선 부자들의 이야기
로랑 조프랭 지음, 양영란 옮김 / 워드앤코드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자기 몸을 부풀려서 커보이기위해서 배에 잔뜩 힘을 넣은 동물도 아니고, 로마 시대 그라쿠스 형제와 볼테르까지 지네 편이라는 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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