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와 목자 : 푸코와 파레시아
나카야마 겐 지음, 전혜리 옮김 / 그린비 / 2016년 10월
평점 :
절판


˝진실 말하기, 솔직히 말하기, 자신이 믿는 바를 자유롭게 말하기˝
푸코를 길잡이 삼아 서양의 파레시아 전통을 그리는데, 다소 장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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