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의 인문학 - 혼돈과 방황의 시간 깨어있는 삶을 위한
이왕주 지음 / 다음생각 / 201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논문만 고집하는 교수들, 학진 비판 모두 좋다. 그래도 명색이 교수인데, 시애틀 추장 같은 뻥으로 알려진 사실을 원전조차 찾아보지 않고 사실로 치부하는 건 나이브함인가 지적 게으름인가. 레퍼런스가 <녹색평론> ㅋ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