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샬 선풍기 -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오세나 지음 / 달그림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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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 이삿짐에서 떨어진 낡은 선풍기가 숲속에 시원한 바람을 몰고 온다...붉은 빛과 푸른빛의 강력함속에 더위에 지친 동물들, 선풍기소리의 유머러스함...하지만 마냥 웃으며 볼수 없는 그림책... ... 온난화로안한 고온현상이 몰고 온 더위...두번다시 오지 않는 가을이 아니라 계속 아름다운 가을을 보려면 우린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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