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오베라는 남자,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래요 등 밝은 스웨덴 소설에 꽂혀 일게 되었습니다 물론 밀레니움 시리즈가 밝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ㅋㅋ 결론부터 말하자면 좀 실망했습니다. 앞의 책들과는 클라스가 달랐습니다. 위트나 개연성이 모두 떨어졌습니다. 반 넘어 읽고는 의무감에 다 읽었습니다. 제 느낌에는 동화적 상상에 노령화의 이야기를 위트 있게 한 느낌이었습니다. 풍자나 해학 보다는 어처구니가 없네 하는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