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케스의 서재에서 - 우리가 독서에 대하여 생각했지만 미처 말하지 못한 것들
탕누어 지음, 김태성.김영화 옮김 / 글항아리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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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고향을 멀리 떠나는 여행이라면 이런 장거리 여행에 나서는 사람이 기억해야 할 첫 번째 수칙은 배낭을 가볍게 하는 것이다. 툭히 필요하지 않은 감정을 너무 많이 배낭에 담아서는 안될 것이다.
14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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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볼리바르 - 라틴아메리카의 해방자 서해역사책방 17
헨드릭 빌렘 반 룬 지음, 조재선 옮김 / 서해문집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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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사이의 진정한 만남은 해방을 여는 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시몬 볼리바르는 순진한 이성의 소유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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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볼리바르 - 라틴아메리카의 해방자 서해역사책방 17
헨드릭 빌렘 반 룬 지음, 조재선 옮김 / 서해문집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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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천 년 동안의 기록(이 행성에서 우리가 저지른 일들에우리가 어느 정도 확실히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 모든 것들)을 통해서 우리가 알게 된 사실은 위대함을 부여해 주는 권능의 지혜는 선하고 진실한(그리하여 거룩한) 것을 얻기 위한 위대하고 존귀한 투쟁을 통해서만 획득된다는 것이다. 승리에 대한 확신이 없을지라도 끝까지 투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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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볼리바르 - 라틴아메리카의 해방자 서해역사책방 17
헨드릭 빌렘 반 룬 지음, 조재선 옮김 / 서해문집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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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 없이 위대함이란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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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볼리바르 - 라틴아메리카의 해방자 서해역사책방 17
헨드릭 빌렘 반 룬 지음, 조재선 옮김 / 서해문집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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