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케스의 서재에서 - 우리가 독서에 대하여 생각했지만 미처 말하지 못한 것들
탕누어 지음, 김태성.김영화 옮김 / 글항아리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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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고향을 멀리 떠나는 여행이라면 이런 장거리 여행에 나서는 사람이 기억해야 할 첫 번째 수칙은 배낭을 가볍게 하는 것이다. 툭히 필요하지 않은 감정을 너무 많이 배낭에 담아서는 안될 것이다.
14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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