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북스] 화폐전쟁 1
채무의 기본적 특징은 연관성에 있다. 채권과 파생상품이 전체 은행 시스템에서 뒤얽힌 담보와 고배율 확장, 파생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채무자 한 명이 쓰러지면 나머지도 연쇄적으로 넘어져 수백만 명이 동시에 무너지는 사태가 발생한다. 이런 상황에서 누가 누구를 구할 수 있단 말인가? ‘금융 혁신’은 리스크를 ‘분산’하지 못할 뿐 아니라 실질적으로는 유례없는 규모의 연관성 리스크를 발생한다.
화폐전쟁 1 | 쑹훙빙, 박한진, 차혜정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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