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억은 시대정신의 산물이고 사후에 완성된다. 그렇기에 완벽한 기억이란 존재할 수 없으며 왜곡과 재구성은 불가피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