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하지 않으면 실패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위대한 혁신을 계속 피할 가능성이 있다.
행동하지 않아 치르는 대가는 실수해서 치르는 대가보다 훨씬 크다. -매그 휘트먼,이베이의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