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은 말했다. "누구도 믿지 말라는 것이 이오시프 스탈린의 대단히 전형적인 모습이었다. 평생 그는 딱 한 사람만을믿었는데 그것이 바로 아돌프 히틀러였다." 20세기의 가장 악랄한 대량학살자 거짓말쟁이를 믿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