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는 교회와 국가가 분리된 지 벌써 1세기가 넘었습니다. 우리는 명예를 걸고 선서하지 성서에 두고 맹세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성서가 누구에게나 다 성스러운 책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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