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에 새것이 없다.

우리는 똑같은 세계를 언제나 똑같은 방식으로 바라본다.

우리는 등대의 나선 계단에 갇혀 있다.

우리는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서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하고 있다.

세계를 변화시킬 때가 되었다.

세상을 바꿀 때가 되었다.

이것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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