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북스] 브루클린의 소녀
프로이트는 《문명 속의 불만》이라는 책에서 ‘인간은 사랑을 갈구하는 온유한 존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인간에게 가장 무서운 존재는 바로 인간 자신이다. 맹수들은 굶주린 뱃속을 채우기 위해 사냥하지만 인간은 그저 즐기기 위해 사냥한다. 인간은 한 마디로 최악의 포식자이다. 인간은 동종을 상대로 전쟁을 벌이는 유일한 존재이다. 인간은 폭력성과 공격성을 가진 존재이며, 동종의 인간을 지배하고 모욕하고 비굴하게 만들어버리는 존재이다. 

브루클린의 소녀 | 기욤 뮈소, 양영란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17500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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